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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신길동 벌집촌에서 여름 나던 기억이 나는군요..<br /> 더워서 하루밤에도 대여섯번씩 샤워를 했었지요;;;<br /> 바깥보다 방 안이 더 더웠던 게 생생하게 기억나네요;;;
승빈은 어여 오리털 이불 대신 여우털 애인을... ( __)
대도시의 후끈한 열기는 정말..참기 힘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