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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부고, 안타깝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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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04 22:4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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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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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부고, 안타깝습니다.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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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노혁 [가입일자 : 2001-02-12]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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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활동이 뜸하셨지만 한때 이곳에서 왕성히 활동 하셨던 조덕현 선생님께서 별세하셨습니다. 아직까지는 왕성히 활동 하실 때인데 안타깝습니다.
혹 조덕현 선생님을 아시는 분들은 고인의 명복을 빌어 주시기 바랍니다.
향년 51세 안타깝다는 말외에는 할 말이 없습니다.
발인은 8월6일 오전이고 장례식장은 마산삼성병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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