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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끙~~하면서도 한편으론 뿌듯하셨을 것 같은데요? ㅋㅋ
목소리가 많이 젊어신가 보죠...?<br /> 저도 전에 직거래로 대학원생을 만나고 집에 오는데 문자가 오더군요<br /> 목소리가 너무 젊어서 아까 전화상으로 무례 한 것같았는데 <br /> 만나 보니 연배가 지긋하셔서 죄송하다고요...뭐 그렇다고요...~~
ㅎㅎ<br /> 진우님도 그러시군요.<br /> 그게 꼭 좋은것만은 절대로 아닌지라....<br /> 절대로 뿌듯하지 않습니다.<br /> 그냥 흐믓할 따름입니다.<br />
꼭 좋은 것만은 아닐지 몰라도....대략 좋은 거지요...^^<br /> <br /> 저도 집에 있을 때 전화를 받다가 고3인 아들넘 친구녀석들에게 그런 취급(?)을 종종 받습니다..ㅠㅠ<br /> <br /> 결론은 <br /> 통신환경이 좋아졌다지만 울나라 전화감도, 아직 멀었다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