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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브리즈.....

여친을 들이시면 됩니다.==333=333

답을 이미 알고 계신데요 멀.... ㅜㅜ<br />
다른 방법은 쉽지 않습니다. ㅜㅜ

빨래를 자주 하셔야 ^^

여자화장품 사셔서 뚜껑을 열어두세요. -_-

제가 알기론 여자들이 더 지저분하던데..<br />
<br />
그냥 열심히 청소하면 냄새 없어집니다. 여자 있으면 더 지저분해져요..

음..힘든일이군요..<br />

1.쓸고닦고 청소를 자주한다. 구석구석<br />
2.옷들은 가급적 옷장안에 보관하고 좀약등 중화제를 함께 넣어둔다<br />
(특히 양말,내의등 밖에 돌아다니면 안됨)<br />
3.침대쓰시면 시트와 이불커버등 최소 이주에 한번은 세탁,건조하고 땀냄새가 묵히지 않도록 한다.<br />
4.배게커버 최소 일주일에 한번씩 세탁<br />
5.신발등 꼭 신발장 안에 보관<br />
6.방,거실등에 환기용 공기정화제 은은한 향기로 늘

훔..

흠.. 우렁각시가 필요합니다 ..ㅠㅠ

없애지 않는편이 좋을거 같은데요....그것마져 없애시면 정체성의 혼란이 올지도 모릅니다...홀애비 냄새가 측은해서 없애겠다고 지원할 여성도 놓칠지도 모르구요....

여자가 지저분하더라도 <br />
뭔가 오묘한 작용을 하기때문에<br />
같이 살게되면 자연스럽게 없어집니다 ㅎㅎㅎ<br />
빨리 구하시길~~

담배는 안피구요.. 신발장.. 샤워는 하루에 2번 정도 하고.. 훔.. 옷들과 이불 같은게 문제군요..<br />
<br />
옷은 옷장이 없어서.. .ㅜㅜ 옷걸이에..

그냥 하는 소리 같은데.. 너무 민감하게 반응하시는건 아니지요^_^ ㅋ

나야 할 냄새가 나는 것 뿐인데요.. 그냥 사셔요.. ㄷㄷㄷㄷㄷ

모기향

휘톤치드로...<br />

뭐든 자주 햇볕에 말리세요..

홀아비 <br />
1명을 추가 하시면 됨뉘돠.<br />
그럼 짝아비(?)가 됨뉘돠.<br />
ㅠ.ㅠ<br />

옷,이불,신발,청소안해서 나는 냄새 등등은 홀애비 냄새가 아닌데요..... <br />
이런 종류는 남녀 구분없이 그냥 깨끗이 안하면 나는 냄새이고......<br />
홀애비 냄새는 다른거잖아요? 다들 잘 아시면서 엉뚱한 답변들만...... ㅠ,.ㅠ;<br />
<br />

그래서 <br />
창녕 부곡하와이라는 데에선 남탕과 여탕을 몇개월?마다 바꿔가며 운영한다던가? 그러더군요.^^

마누라하고 둘이 살 때는 괜찮았는데, 집에 남자녀석이 하나 생기니까, 저녁에 퇴근하고 들어가면 집에서 내무반 냄새가 나더군요..특히 그 녀석의 방은 완전히....-.-

냄새 잘 맏는 여친?들을 잘 살펴 보시면...<br />
<br />
방향제 역활을 하실 분들이 분명 계실 겁뉘다 ㅜ.ㅜ <br />
<br />
언넝 한분 들여 놓으셔여.. ( __) 3=3=3==3=33

세스코에 연락하세요

홀애비 냄새가 난다고 하는 건 <br />
진짜 냄새가 나서 그러는 게 아니라 <br />
빨리 장가 가라고 윽박지르는 겁니다.<br />

에이 태봉님 그런 이유땜에 냄새난다면..<br />
<br />
정말 성당이나 절에 가면 폭풍홀애비냄새 나야할듯...ㅋㅋ

폭풍 홀애비냄새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그리 힘든 일 아닙니다.<br />
자주 씻고(특히 샤워), 옷 세탁 자주 하고, 담배 안피우면 됩니다.<br />
무엇보다 가장 무서운(?) 주범은 담배인데... 담배를 안피우신다니 그나마 쉽겠네요. ^^

휘톤치트가 딱인데....이게 좀 비싸서리...ㅠㅠ 저는 걍 향을 자주 피웁니다만...(-.-)ㅋ

슬프게도 안없어집니다. 중딩 아들도 방에서 홀아비냄새 나더군요. 남자란...ㅡㅡ;<br />
<br />
환기시켜도 그 때 뿐, 방법은 다른 향기가 나는 사람과 있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그집에 들어오고 ? 싶다는 이야기 같은데요. 흐흐흐

비누를 박스로 사서 실내에 두세요 <br />
<br />

여친에게 장가를 가시면 모든 것이 해결됩니다.

이불,속옷 늘어놓지 마시고 꼭 제때에 빨래 하세요.<br />
그리고 페브리즈 침대,소파에 기타등등 뿌려 주시고 청소 자주 하시고,환기 자주 하시고....<br />
방향제 화장실에 하나 두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