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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신, 삼중염천에 몸 건강히 일댕기십시오. <br />

빨랑 지우셔.... ㅜ,.ㅠ^

2럴쭐 아라따면<br />
나라를 팽개7거슬!<br />
2제와서~<br />
후회해도 소용엄는 1-2지만~<br />
그 시절 그 추억이~<br />
노래만 귓가에 맴돌고~<br />
ㅠ.ㅠ

제 와이프가 뭔가 큰일을 했지 싶어요.....뭔가 큰............나쁜짓!

가정을 구하기위해서 참많은 유혹들을 물리치며 흐흑흑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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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생에 축복이 있을까요?

저는 전생에 뭘 하며 살았기에.... 솔로 일까요.......................ㅠ.ㅠ

감사합니다^^

전생에 지구를 구하신 분들은 잘 모르겠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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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나주라 하신 분은 압니다.. =3=3=33

우리 와이프가 나를 잘 못 만나 이리 고생하는 이유를 알았당...ㅠ.ㅠ

한글 구사력 으로 보아 나라를 구하진 않았나 봅니다.^L^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장인으르신 ㅠㅠ

저는 아님뉘돠....ㅠ.ㅠ!!

종호을쉰 며칠전부터 제 시계를 점지하신점 잘 알고 있습니다 ...;;;;; 하지만 시계는 제가 외출할때 가오잡는용으로 ..;; 비싼건 아니지만 그래도 좀 멋져보인다고 혼자 생각해서.. 종호을쉰 시계와 교환을 말씀드렸지만.. 아무래도 지금 그시절 시계가 있을리 만무한데에 제가 무례한 요구인것 같았습니다.. 그런 전차로 이런저런 요런 저런 이유를 붙이자면 끝이 없겠지만 아무 생각없이, 현재 제가 사용하지 않고있는 뭔가를 드리려고 합니다. 011-3

승호님^^ 주소 보내드렸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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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제가 갖고 있는 시계들은 다 사연들이 있는 것들이라 교환은 힘들다는 것을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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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제가 우스갯소리로 "그거 나주라" 이런식의 이야기는 그냥 말그대로 우스갯소리로 흘려 주세요...^^

ㄴ 네 을쉰... 포장이 만만치 않을것 같습니다만.;;; 제가 포장실력이 없어도 이해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