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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물탕집 하나 소개합니다.<br /> http://board.wassada.com/iboard.asp?code=free_pds&mode=view&num=68634&page=0&view=n&qtype=user_name&qtext=김병현&part=board
저도 무계획으로 휴가 중입니다. 무주에서 하루 전남 거금도와 고흥 주변에서 물놀이 하고, 외나로도 우주과학관 들러 구경, 보성녹차밭 구경하고, 벌교에서 꼬막정식 먹고(꼬막 정식 맛나네요. 입맛 까다로운 막내 넘도 맛있다고 먹데요..) 현재는 순창에 숙소를 잡았습니다. <br /> (계획없이 그때그때 즉흥적으로 갈곳 찾고 움직이다 보니 ㅋㅋㅋ)<br /> 4인 가족 (미취학 아동 2명) 이구요. 유흥가 주변 모텔만 아니라면, 특실 또는 가족실
거금도 (X)--고금도(ㅇ)
웬지 그 동네는 아무집에나 들어가셔도 맛있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다녀오겠습니다.
우룡님, 말씀하신 고금도은 완도옆의 섬이고, 제가 다녀온 거금도는 소록도 아래있는 섬입니다. 다른 섬 인것 같네요
해남서 목포쪽으로 가다 독천이라는 곳에 독천식당의 갈낙탕 추천합니다.<br /> 찬으로 깔리는 젓갈도 정말 좋은데....그중 밤젓이 일품입니다^^
독1000식땅<br /> 저도 가바씀뉘돠.<br /> 아무리 더워도 4람들로 넘쳐 남뉘돠.<br /> 맛도 검나 좋아유.<br /> 무엇보다 가격이 착함뉘돠.<br /> ㅠ.ㅠ
고흥의 거금도 저도 저번주에 다녀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