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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보는거지만 정말 정떨어지네요.

눈에 보이는 것만 저런데 안보이는데는 얼마나 허술할까요?

저렇게 하면 원가가 얼마나 절감될까요? 차 한대당~

삭제설계에 비용이 들어 원가상승하여 가격을 올렸다..이런 궤변은 안하려나..

한 대당은 작겠지만 연 출하량 생각하면.... 저래 엉망으로 만들어 놔도 다 사주니까요~

한참 모닝, 프라이드 잘 팔릴시기에 지랄하는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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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이 없으니 배짱장사를 해도 복수해줄 방법이 없네요.

정말 이해할 수 없는 작태입니다.<br />
작작 그만 좀 하지.

현기차 일찍 사면 마루타, 늦게사면 원가절감..ㅋㅋㅋㅋ<br />
역시 현기차는 피하는게 상책인가..

2달 기다려 지난달 포터2 뽑았습니다. 앞바퀴쪽 디스크 부분 나올때 부터 녹이 나 있던걸요.<br />
팀원들이 뽀대를 위해 동참 하라며 바꾸어준 알루미늄 휠 사이로 차에 탈때마다,차를 볼때마다<br />
패드가 닿지 않는 부분의 녹물은 ..ㅠㅠ<br />
보이는 부분의 빠진것들 많구요.안 보이는 부분은 ??? 많지 싶구요.<br />
실내등의 경우는 엊그제 혼자 욕을 해 대며 천정 뜯어서 배선깔고 간판용 led로 다이했습니다.<br /

원가절감 파트에 천여명 근무한다고 하던데...... 저런일 하는군요.

외국의 저가차량이 들어오면 현기차도 꽤 타격을 받을텐데요<br />
빨리 들어오길 바랍니다.

동생들이 3년간격 아반테HD인데 계기판 바늘이 4개에서 3개로 줄었습니다. 냉각수 온도 체크바늘이 없어졌네요. 그외에 3군데 정도가 바뀌거나 없어진게 그냥 보입니다. 안보이는곳은 더 심하지 않을까합니다.<br />
더 웃긴건 3년 먼저인 아반테가 초기 모델인데 구입 얼마 안되서 고속도로에서 시동꺼져 그냥 서버렸다는...<br />
마루타 아니면 원가절감 두 모델중에 택해야 한다는게 참 거시기 합니다.

풀옵션이다 뭐다...하는 소비자들의 자랑질도 문제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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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 나오고 에어컨 나오면 그만이지...쿨럭<br />

현다이 차는 오륙년이 지나면 거의 예외없이 리어휀다쪽 휠하우스 부근에 벌겋게 녹이 올라옵니다.<br />
아연도금 강판을 써야 하는데 그렇지 않을뿐만 아니라 방청액을 워낙 아껴서....<br />
뭐, 무게 절감 때문이겠죠?<br />
제가 타는 XG도 얼마전에 휀다 교체했습니다.<br />
그래도 당시에는 거의 최고급 차였을텐데.....<br />
다음에 어떤 차를 사야할 지 고민이 깊어집니다....

라프도 원가절감해야 합니다. 철판 두께를 줄여서 좀 차 무게 좀 줄이게... ㅎㅎ

저렇게 해도 잘 팔리니.. 참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혹시 좀 지나면 출고차량들 휘발유 대신 세녹스로...;;

현기차 직원들 올 하계휴가 보나스 폭탄 맞았다는데... 폭약 준비하느라 원가절감 무쟈게 했나 보네요-.-

쓰레기 장사치 개념을 가지고 있는 대표집단중에 하나죠. 저렇게 해도 차가 팔리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