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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한번쯤 경헙하고픈 일상이네요^^
퍼 붓는 것 같은 장대비를 빤스한장 걸치고 맞으면 참 기분 좋습니다....<br /> 여기..설에서 그러면 미친놈이라고 취급 받고 정신병원으로 연행되겠지만 시골 이라면 그래보고 싶네요..<br /> 그리고 비온후에 맞는 상쾌함도 보너스입니다......
초등학교때 장대비만 내리면 학교 운동장으로 가서.. 운동장에 댐 만들고 놀던 기억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