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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용석....역시 흐지부지.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0-08-03 11:17:38
추천수 0
조회수   1,528

제목

강용석....역시 흐지부지.

글쓴이

박대희 [가입일자 : 2009-04-12]
내용
예상은 했었습니다만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네요.

선거전에는 당장 요절이라도 낼듯하던 한나라당도 선거 끝나고 미적미적..

하는 꼬라지가 징계할 의사가 없어 보입니다.국회 본회의 상정은 물론

징계 소위도 정족수 미달로 열리지 못하고 뿐만 아니라 언제 징게소위를

열지 기약도 없다는군요 이렇게 어물쩍 시간 보내다 국민들 관심 멀어질 즈음

슬쩍 없던일로 하려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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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준 2010-08-03 11:23:30
답글

지들 욕하는 놈은 하루만에 모가지를 쳐버리는 것들이<br />
저런 거는 처리하는데 백만년쯤 걸리죠<br />
<br />
저쉑들은 정상적인 인간으로 보면 안됩니다. <br />
대한민국 흡혈충들입니다.

moondrop@empal.com 2010-08-03 11:26:16
답글

내편무죄 니편유죄..

박대희 2010-08-03 11:35:10
답글

그 동안 국회 본회의에 90여건의 징계안이 올라왔었지만 한건도 통과 된적은 없답니다.<br />
<br />
이 작자들은 모두다 이런 결과를 예상하고 있었고 선거 앞두고 쇼쇼쇼를 한것 같습니다.

최만수 2010-08-03 11:36:33
답글

역시 이런 문제에는 아주 관대한 성나라당 답군요. 더군다나 이명박 사돈이니,

이명재 2010-08-03 11:42:04
답글

선거 직전에는 기사도 사라졌었죠~

이재준 2010-08-03 11:49:09
답글

지들 당에 제일 잘어울리는 넘인데 안자르는게 당연

moondrop@empal.com 2010-08-03 11:51:44
답글

그래도 캐릭터가 겹치는데 바꾸라고는 했겠죠..

이숙희 2010-08-03 12:55:58
답글

이당 저당 정치하는 넘들 전부 똑같습니다.<br />
이젠 정치하는것 들은 혐오 스럽기 까지 합니다.

박세철 2010-08-03 13:14:26
답글

그래도 강용석 의원 정도는 한나라당에서 나름 찍어주고 싶은 사람이었는데...<br />
<br />
누구 말이 사실인지 모르겠지만 진실이 명백하게 밝혀졌으면 좋겠네요

moondrop@empal.com 2010-08-03 13:18:28
답글

전부 똑같지는 않죠.. 정치혐오의 댓가는 자신과 자식들에게 고스란히 돌아옵니다..

김병현 2010-08-03 13:29:12
답글

혐오의 수준을 넘어 환멸, 냉소 외면의 시대까지 왔습니다.<br />
저런 정치인들이나 저런 정치인들을 또 뽑는 유권자나.... 이젠 더 이상 나 올 신물도 없군요.

이석주 2010-08-03 14:31:50
답글

아주 없거나 틀린 얘기는 아니라는 겁니다. 역시 개날당 선수들은...

최만수 2010-08-03 15:40:00
답글

지난 국회의원 선거에서 근소한 차이로 이긴것도 보좌관이 상대후보를 하지도 않은일로 비방하여 이겼답니다. 선거후 판결이 보좌관이 조작한거라고 했는데 어떻게 의원직은 유지하는지, 참 이상한 나라입니다.

정재호 2010-08-03 15:41:22
답글

큰일입니다. 이제는 화도 안나요.

손영진 2010-08-03 15:46:21
답글

성나라당 강용석 저 한 몸 희생하여 <br />
<br />
민간인 사찰 희석효과와 선거 활용, 일석이조~ <br />

박대희 2010-08-03 15:55:14
답글

이늠으 새퀴 잠수타고 있는것도 다 지시한것 같아요.<br />
<br />
" 여론 좀 잠잠해질때 까지 잠수타라..........".

강형규 2010-08-03 15:55:57
답글

제가 회사에서.. 찌라시정보지를 보고 있습니다.<br />
<br />
강용석의원의 경우, 해당 연세대 토론모임에서 몇차례만나면서, 친분을 쌓았더군요.<br />
특히 그 여자학생과도 모임서 수차례만나면서 개인적으로 이런저런 충고를 해주는 것이, 표현이 정제되지 못했던 것이죠.(여자한테 할말은 아니었죠..)<br />
그 글 읽으면서.. 아. 이사람도 조금 억울할 수는 있겠구나. 싶었습니다. 어찌보면 친해져서 믿고 해준말이었는데..

박대희 2010-08-03 16:23:04
답글

보도에 의하면 그런 예기가 그날 회식장소에서 있었다는건 참석했던 학생들이 모두 같은예기 였구요<br />
그러므로 개인적 으로 얘기한것 같지는 않습니다 .이후 이사실이 알려지게 된건 그 여학생의 선배가 <br />
동아일보 기자고 그 기자와 사적인 자리에서 그 사실을 말했고 그 선배 기자가 보도하게 돤 것으로 <br />
알고 있었습니다 이 과정에 강용석이 보도하기 전에 동아일보 경가고 15년 선배에게 한번만 봐 달라고 부탁하여<br

강형규 2010-08-03 18:04:49
답글

아.. 저는 두둔하고 싶은 생각은 없습니다. <br />
<br />
제가 말하고 싶은 것은... 모임 석상의 공식적인 자리에서... (앞의 단상에서) 한 말이 아니고, <br />
뒷풀이성 음식점에서 주위에 앉은 여학생에게 개인적 조언을 하다가 "말실수"가 나온것이었습니다.<br />
<br />
그 찌라시 정보지 기사가 다 기억나지는 않지만..<br />
제 기억에는 그런자리에서 한말이, 언론에 노출되면.. 억울하겠다.. 하고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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