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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어르신과 같이 생각했슴다.
저두요. 짜증 만땅인 CF입니다. (ㅡ,,ㅡ)#<br /> <br /> 발음도 쥐럴같던데요. 흥~
저만 그런 생각을 한 것이 아니군요......ㅡ,.ㅜ^
같은 생각 한 사람 많을 겁니다.<br /> 그러니... 의도적이라 할 수 밖에요... ㅋㅋㅋ<br /> 안티 마케팅도 마케팅의 일환 아닐지요... ㅋㅋㅋ
30.0 으로 바뀌기를 희망 하시는군요...ㅡ,.ㅜ^ <br />
모차님...ㅡ,.ㅜ^ <br /> <br /> 자꾸 기럭지랑 비교할껴?......ㅠ,.ㅜ^
'명바기 끝내줘요~<br /> 쌀국수 뚝백이~'<br /> <br /> 에 이어서 들을 때 마다 신경 쓰이긴 하더군요.^^;;
라면을 별로 안 좋아해서 전 모릅니다.<br /> <br /> 가끔 먹으면 멸치 칼국수 이건 제 입맛에 좀 맞더군요..^^(농심 것이라 좀 피해야 되는데.....ㅜㅜ)
2.5mm 부조칸 광고~~라고 생각함다..<br />
샴푸과다 오남용 대희님...ㅡ,.ㅜ^ 전 넝심껀 안먹을랴구 몸부림칩니다....<br /> <br /> 글구 멜 보내드려씀돠....<br /> <br /> <br /> 경훈님....ㅡ,.ㅜ^ 노즐은 어케 회복되셨는지여?......
종호을쉰 장염이 미약하게 이써서뤼<br /> 똥구녕이 헐때로 헐어씀다..<br /> 이거 리폼?을 해야할 지경임다..<br />
노이즈마케팅치곤 허접한디....
275...275...흠냐.... ㅜ,.ㅠ^
당나구 콧구녕님....ㅡ,ㅜ.^ 그거 어케 구해봐쑤?.....울 마님이 성화를 하는데.....ㅠ,.ㅠ^
ㅎㅎㅎ 섬세하시군요 그런걸 다 ..........^^<br /> 형님 무더운 여름 건강 챙기세요..
한 번도 본 기억이 없는 광고인데, 암튼 종호님께서 싫다니 저도 싫습니다, ㅎㅎ
몇 번 봤던 광고인데, 암튼 종호님께서 싫다고 하셔서 권균님께서도 싫다고 하시니 저도 싫습니다, ㅎㅎ
집사람과 티비 보면서 이구동성으로 하는말이죠...하필 275냐 에잉..
저도 왜하필 275 일까 생각들던데요..<br /> 참 거시기한 광고인듯.. -_-
275...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