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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위의 두곡도 좋아히지만, 락비트가 약간 가미된 "play the the game tonight" 도 좋더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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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st in the wind"는 학창시절 통기타 배운다고 많이 불렀네요.....^^*<br />

아! 그렇군요 저도 오늘 집에가서 그 곡 한번 들어 봐야겟군요 감사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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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ry on A wayward son이 실려있던 "Leftoverture"는 4번째 앨범이니.. 데뷔곡은 아닐 것 같고요...^^<br />
개인적으로는 Child of Innocence, The Pinnacle, The Wall, Cheyenne Anthem을 좋아합니다. <br />
The Pinnacle을 최고로 칩니다.

제가 잘못알고 있었나 봅니다 제가 캔사스 음반 처음 들었을때가 이 곡이라 착각 했었나 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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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길님 아이콘 볼때마다 지미 핸드릭스 인것 같은데 기타 맨 위로로 보아서는 아닌것도 같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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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서 궁금했습니다

왼손으로 치고 있으니... 지미 헨드릭스 맞지요...^^

오른손 으로 기타를 치는것 같아 보여서 드린 말씀입니다.

들을때마다 감탄하는 곡.. 음악 할려면 이 정돈 만들어줘야..^^<br />
예전에 Dream Theater가 라이브로 커버한 버전도 있었어요.<br />
근데 이 곡이 실린 Leftoverture 음반 자체가 프로그레시브 계열의 명반입니다.<br />
dust in the wind 같은 곡으로만 기억되기엔 아까운 밴드죠..

저도 좋아하는 곡입니다...^^

" Point Of Know Return " !

드림 씨어터 것이 있는줄 몰랐네요 당장 찾아봐야 겠어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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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호님 방가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