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제목에 '5' 라고 해서 들어갔더니 50만원이랍니다.



그리고 제목에 '2000'이라고 해서 들어갔더니 20만원 이랍니다..





게다가 정말 이물건이 2000원이겠냐며 연락오는 사람들에 대한 푸념을 하더군요.



먼저 잘못 올린거에 대한 사과를 해야지 도리 아닌가 싶네요.



비싼 전화비 들어서 연락 하셨을텐데...







일부러들 그러는것도 아닐테고..



중고 장터에서 물건 관심없다가도 싸면 사고 싶은게 사람 맘인데...



그런 사람 마음 갖고 장난 치는것도 아니고...것두 일반장터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