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휴가 간다구 미리 말을 하긴 했지만.....
어케 한 잉간두 저놔 한번 안해주고....
달랑, 꼴먹는 꼴끼빠님 한테 모가 온다구 문짜질 한 헤진나팔 2장 우룡님 밖에....
참! 어제 진화언냐가 오밤중에 제주도에 있다구 전화왔구나.....ㅡ,.ㅜ^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에서두 멀아진다구.......ㅠ,.ㅠ^
글구, 거의 8부능선까지 접수가 가능했던 dvdp를 고쳐버린 영춘님.....
추카드림돠....ㅡ,.ㅜ^
글구 이건 뽄아쑤....ㅡ,.ㅜ^
위에 껀 정전압 UPS 임돠...오디오 전원용으로 쓸랴구 합니다...(고급스럽게 스리..)
아래 껀 터치스크린 컴터임돠...터치스크린 컴터...음훼훼훼...
근데 팬소리가 너무 식끄럽씀돠...함 성근피씨로 보내야 할꺼 가씀돠...
글구 핫으가 쪼매 용량이 딸림돠...램두 그러쿠.....걍 인터네또용으론 금안임돠...
일딴 아이팟터치보단 엄청 화면이 큼돠....^^
이번 성주산에 같이갔던 세째 동서가 모 음식점 폐업하면서 집어온걸 제가 낼름....
쿨러가 12V 0.16A 이리 써있네요...
위는 램이고 아래는 하드를 찍은겁니다...
그리고 램을 뺐다가 다시 끼웠는데 부팅이 안되고 삑삑 거립니다....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