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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인테리어일을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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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아파트에 어떤집에일을하고 세탁실에말굽을하나 그냥달아줬습니다 돌멩이이받쳐놓고쓰길래<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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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하게쓰라고 그냥달아준건데 이걸트집잡아수금을미루며 문짝을새걸로교체해달랍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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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을싸우다 5만원깎아주고 수금했습니다 돈깎을려고 작심하고트집잡으니 손발다들고졌습니다

세상에는 상식이없고 계념없는 사람들 짜증나는사람들도 많쵸 ㅡ,.ㅡ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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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착불이라고 했는데 택배비 좀 보내달라고 징징,,그냥 먹고떨어지라고 오천원 송금 ㅎㅎ

덕수님 정말 그런사람들 어떻게 생겼나요? 환장하겠습니다. 물에빠진 사람 건져주면 보따리 내놓으라고..하는게 정말있군요..헐~~ 황당하셨겠습니다.

이글 보고 찌질 거리던 사람이 난리 칠지도 모릅니다.<br />
전에 저도 말도 안되는 핑계로 환불해달라고 해서 똥 밟은셈 치고 환불해 준다고 하고서 게시판에 어떤 찌질이가 그런다고 올렸다가 실명이 언급 되지도 않았는데 보고 생 난리 치더 군요. <br />
암튼 그런 잡놈은 처음이었습니다. <br />

저는 예전에 안테나를 팔았는데 안테나 부품중 지가 필요한 부품만 싹 빼놓고는 원래부터 그부품이 없이 왔으니 왕복택배비를 모두 부담하고 환불해달라는 아주 악질적인 놈하고 거래한 적이 있습니다.

덕수님 얘기는 정말 대박 이네요 ~ 정말 외모는 사람 같이 생겼습니까?

40평형에입주한 50대남자였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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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어떤집에선 베란다에서작업중에 발시리다고건네준 헌슬리퍼5분신었는데 새슬리퍼를 옆에를내가끊어먹<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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었다고 변상하라고해서 처음부터끊어져있었다 그리고이게무슨새슬리퍼냐? 밑을봐라이렇게때가꼈지않냐?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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했더니 무슨소리냐 어제사온슬리펀데 내가끊어먹었다고 소리소리지르고 경찰부른다고난리도 아니였습니<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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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그래서그집도3천원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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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불보냈다는 문자만받고<br />
입금확인않고<br />
바로 보냈습죠.<br />
며칠 후 입금내역은 꽝~<br />
입금누락 문자 보냈습니다.<br />
저를 이상한놈 취급 하더군요.<br />
몇푼 안되지만 <br />
양심적으로 살라면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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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쳤네유.<br />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