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헤벨의 캐논의 멜로디를 그래로 차용한 외국노래구요~
가수는 남자로서 중늙은이 목소리로 허스키하면서 약간 가는 목소리입니다.
가을의 우수와 쓸쓸함 또는 저녁늦게 듣기에 매우좋은 느낌이 묻어나는 템포가
느린 노래입니다.
라디오에서 몇번 들었는데 제목을 그때마다 못들었네요~
chilly cha cha 노래 유로 다운받을수 있는곳도 아시면 추천부탁드립니다.
벅스뮤직은 저작권때문에 안된다고 하네요~
방금 동네 공원수영장 아이들이랑 다녀왔는데 더위가 조금 가시는듯 하다가
도로 덥네요~ 산밑이라 좀 시원한 편인데도요~
와싸다 회원 여러분들 즐거운 여름휴가들 보내시길 바랍니다.
아프로디테 차일드의 rain and tears 랑 유사한데
가을저녁이 연상되는 쓸쓸한 느낌의 할아버지 느낌의 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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