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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나름 유명한 여성들 중에서 첫 눈에 반해버릴까^^ 싶었던 두 분을 꼽는다면, TV 모프로그램에 출연중인, 박칼린씨와 바로 이분 이십니다.<br /> 하찮은 저에게도 활짝 웃으며 인사를 건네던 겸손하며 우아한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그 어머님이 정말 대단하신 분이시죠... 그 어머니에 그 딸... 모전녀전이란 말이 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