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장이 좀 딱딱합니다만 완전 플라스틱처럼 그정도는 아니구요
암튼 이넘의 안장은 아직도 적응이 안돼네요.. 아파서;;
요즘 자전거를 많이 타지 않는다지만 탈때마다 엉덩이가 아파죽겠네요ㅡ.ㅜ
그렇다고 바꾸기도 그렇구...
그래서 쫄바지를 생각해봤는데 이것도 또 민망해서 도저히 입을 엄두가 안나는데
길이가 좀 짧은 쫄바지 하나 사서 그위에 반바지 입으면 어떨까요?
쫄바지 안에 패드가 들어있어서 좀 나을거 같은데...
이왕이면 추천도 좀 해주시면 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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