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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그 구렁이는 중고가게에서 단돈 천원 주고 샀다하면 되지 않을까요?

권균님.<br />
그러기에는 뽀대가 너무 좋습니다.ㅎㅎ

허리띠 대신 얼른 감으세요

성진님은 많이 해보신 솜씬데요...~~

끄네끼로 목 졸림을 당하시든지 아니면 채찍직을 당하신다는.

등산가신다하고 뒷산 약수터 갓다오시면서 자랑스레 들고오세요...<br />
<br />
"여보 약숫터 갓다가 구렁이한마리 잡았어!"<br />
<br />
=3=3=3=3=3=3333333333

현회님 혹시.?<br />
얏홍을 너무 많이 보신 건 아니지요....쿨럭3=33=333=3333

장규님..<br />
바로 수요일날 재활용품으로 버립니다요....ㅠ.ㅠ<br />
무엇을..?<br />
저와 구렁이를..!

양초도 같이 들고 가세요.... 그럼 기쁨(?)이 배가 된다는. ㅡㅡ;

현회님은 <br />
고문의 천잰데.....?

제가 아주 쉬운 방법 알려드릴께요, 손을 살짝 오므려서...손끝이 컵 하나를 잡을만큼 모인상태가 되도록 하고요<br />
<br />
힘을 완전히 빼고...진우님 옆구리나...촉감이 발달한 부분에 살살 대고 문질러 보세요..아주 닿을듯 말듯<br />
<br />
그러면 무지 찌릿찌릿 하거든요...근데 여성들은 촉감이 많이 발달해서..잘 아시겠지만...남자가..<br />
터치를 하면 AV영상처럼 좋은게 아니라..오히려... 아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근데 제가 지금 제 사타구니에 해봤는데<br />
<br />
몸사래 치도록 찌릿찌릿 하네요...중독될거 같아요..

재호님....<br />
이론과 실전은 차이가 나지 않을까요..?<br />
이 나이되면 <br />
도망다닙니다....ㅜ.ㅠ

아 실전에 임했을때 말이죠, 그냥 손만 까닦 까딱 하면 되니까..<br />
<br />
에너지 소비를 최소화 하자는 의미에서다가..음....두루..~~~<br />
<br />
그리고 서비스도 잘 되고...에...

구렁이에 음식물쓰레기 잔뜩 묻혀서 이거 줏어 온거라구 둘러대세요...

도대체 알아 듣게 좀 이야기 해주세요.<br />
<br />
구렁이는 또 뭡니까.

영석님 구렁이는 ps audio 의 ac-3 케이블입니다...~

뭐 구렁이 정도는 얻었다고 할 수도 있는데....덩치 큰 기계는...ㅠㅠ

기수님<br />
불 난 집에 부채질이지요..?<br />
순영님 대인 관계가...? ㅎㄷㄷ

미장원에서 줘따구<br />
그러세유.<br />
ㅠ.ㅠ

병주님은 <br />
불 난 집에 폭탄을...ㅠ.ㅠ

ㅎㅎ 저의 모습도 대동소이합니다.<br />
뭐 하나 장만해서 꼼지락거리고 있으면<br />
마나님 : 오늘은 또 뭘 샀어 ?<br />
저 : (우물쭈물) 어..이거 거의 헐값에 하나 얻다시피 했오... ;;;<br />
마나님 : 돈줄을 옭아매든지 해야지 원.. (＼／)<br />
저 : ☞☜

권균님도 요쿠르트 누님이 사주더라 하세요....~~

진우님 잘 알았습니다.<br />
<br />
권균님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동호인 것과 바꿔 들을려고 가져왔다로 ..압축이 되어갑니다만....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