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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저녁 튀어보려고 깝죽 대더니...엿 되었네요..등신.
재판관 전원일치로 각하
조전혁이 돼지 저금통 많이 사서, 생쇼에 써야 하겠군요. 시다바리들은 동전으로 바꾸러 다녀야 겠네요. 그래야 조전혁이 또 전교조 사무실에 가서 쌩쇼 하죠. 그런데 조전혁이를 교수로 생각하고 배운 인간들은 기분이 어떨까요? 80년대엔 그런 똘아이 교수는 수강신청 안하기 운동도 했는데... 물론 요즘 학생들은 교과서에 밑줄 쫙~~ 해주는 교수를 좋아한다고 하던데... 조전혁이도 밑줄 쫙~~ 많이 해 줬나? 여러가지 궁금해서요.
조전혁이 빛고을 태생이라는 점, 좀 아이러니합니다. <br /> 하긴 개천에서 용이 난다는 말이 있으니, 그 정반대도 있을 수 있음을 보여주는 <br /> 극명한 경우라고 생각되네요.
집구석에 노란딱지 붙이고 길거리 나앉아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