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랫 글에서도 화성탐사 기구를 새롭게 개발했다고 하는데
화성은 벌써 40년 가까이 바이킹부터 많은 탐사선을 보내서
조사를 거듭하며 끊임없는 애를 씁니다.
거기에 들어가는 재정적인 부담이 엄청날텐데 또 하고 또 합니다.
뭔가 얻어지는 실익이 있고, 일반인들에게 알려지지 않은, 기대감을 유발하는
뭔가가 있을 텐데 아직 비밀에 붙이고 있는 듯 합니다.
최근에도 천문학자들이 우주 속에 지구와 유사한 혹성을 140여개를 찾아 냈다고 하죠. 우리 세대에, 아니면 가까운 차세대에라도 지구를 떠나 다른 혹성으로 이주해서 살아야 할 만큼 지구가 포화상태가 되거나, 지구의 수명이 다된 것인지, 또는 그렇게 다른 혹성으로 이주한다는것이 얼마나 현실적인 것이지,,,
우주 개발 왜 그리들 열심일까요?
쏟는 노력에 비해서 얻어지는 실익은 별로 없어 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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