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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시 시대에 청동기를 이용하게 될지 알았겠습니까 ? <br />
청동기 시대에 철로된 무기가 나오게 될지 알았겠습니까 ? <br />
철기시대에 자동차나 비행기가 나오게 될지 알았겠습니까 ?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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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역사 속에서 실패한 과학도 많지만 <br />
성공한 과학들은 언제나 그 시대의 일반론에서는 무시 당한 경우가 많죠. <br />
혹시 아나요... 먼 미래에는 우주로 신혼여행 가는게 유행이 될지.... <br

제 생각으로는... 기술발전에 대한 호기심... 군사기술과의 결합<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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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기술자들 먹여살리기... 그리고 사치품에 대한 열망..<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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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 국가를 앞서는 도구로서 사용.. 민족주의 애국 이런것도 관계가 있고요...

화성에 말할 수 없는 제3의 뭔가가 있어서일지도...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기본적으로 자원을 목적으로 합니다.<br />
예를 들어 보지요. 대항해 시대에는 왜 수많은 사람들이 목숨걸고 배를 타고 나갔을까요?<br />
무역항로를 선점하는 이익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br />
마찮가지로 화성의 자원은 지구와 구성이 다를 겁니다. 그 자원을 독점또는 과점할 기술과 선점의 이익을 알고 있기때문에 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우주개발을 먼저 진행한쪽에서 관련 법이나, 국제조약, 기술적인 선점 등.. 많은 것을 리드하게 되겠죠.<br />
그 결과 실제 실익을 챙길 가능성이 높습니다. <br />
물론 그 기반에는 국제적인 힘도 필요 합니다.<br />
그렇기 때문에 국제 적인 힘이 있는 일명 "선진국"에서 관심이 많다고 봅니다.

실익이 없어보여도 우주개발의 투자 대 효과비는 1:5 정도(확실치 않음. 1:3 이었던가?)로 매우 높다고 합니다. <br />
가령 인공위성은 대표적인 우주개발의 산물로 엄청난 진보를 가져왔지요. <br />
만약 가격대비 실용적인 대기권이탈기구가 완성된다면 엄청난 노다지가 될 겁니다.

한번 생각해 보세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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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 사업비를 우리나라 우주개발비에 쏟아부으면..나라의 장래가 달라질수도....ㄷㄷㄷㄷㄷ

화성.....연쇄살인범 잡으러 가는건 아닌지요...=3=3=3

몇가지 우주용 장비들이 우리나라에서 만들어지는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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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들이 개당 억대를 넘어간다고 합니다. 그래서 고부가가치 시장이라보고 많이들 뛰어듭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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