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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같은 고민인데,, 작은 아파트라 엘리베이터에 부탁을 말을 붙였더니 며칠동안은 안나던군요... 만약 그래도 난다면 아예비닐같은것으로 막을려구요..

기존 환풍기에 댐퍼가 없었다면<br />
댐퍼를 달면 효과는 있습니다.<br />
하지만 냄새를 원천적으로 전혀 안들어오게 하기는 힘들어요.<br />
아랫집이나 그 아랫집 화장실에서 담배 피면<br />
그래도 조금은 냄새가 날겁니다.<br />
환풍기 전기세도 크게 안나오고 가격도 싸니<br />
24시간 틀어놓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br />
저희는 화장실 보다도 배란다나 창문으로 들어오는 담배냄새가 후덜덜해요.<br />

저는 환풍기에 봉쇄.......비닐로 다 박아버렸습니다. 스카치테이프를 이용해서...ㅋㅋ

화장실에서 담배피는 &#49354;휘들은 대체,,,,

새아파트에 입구하고 한동안 화장실에서 담배냄새와 역겨운 남새가 나서 환기휀을 뜯어 봤는데.. <br />
댐퍼가 없더군요...관리사무실에 전화해서 어떻게 된거냐니깐...간혹 몇집은 실수로 빠질수가 있다더군요. <br />
바로 댐퍼설치후 냄새 잡았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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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 하자점검 하실때 꼭해야 할부분입니다..눈에 안보여서... <br />
요즘은 환기휀은 전부 댐퍼(플로펠러 바로 위에 설치된)가 달려있습니다. <br />

참 주방 후드도 댐퍼 달려있습니다...이놈들 눈에 안보이는거 다 빼먹으러려 한다니까요.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