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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배인 자세가 평생 갈거라 생각되네요..~<br />
그리고 저런 자세는 척추에 아주 안좋습니다.

대개는...진우을쉰이나 기수을&#49720;처럼 뇐네분들께서 그런 걸 자주 목격(?)하시더군요. =3=3=3

제가 너무 예절에 민감해서 그런가봐요..<br />
버릇 없는 애들에게는 점수가 좀 짭니다....ㅠ.ㅠ

나이가 들어간다는 증거겠지요. 기성세대의 반열에 오르신 겁니다. ^^

그리고 요즘 교복 치마는 왜 그리 짧은 지요?<br />
무릎은 다 나오고...<br />
학교나 가정에서 뭐라하지 않나 보군요...ㅠ.ㅠ

이게 다 일본 드라마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언제부턴가 지하철에 자리가 없으면 퍼질러 앉아서 MP3를 듣거나 문자질을 하는 모습도 많이 보이더군요~

무릎나오는 슥&#54753;흐는<br />
교정 바께서 입는 타입으로<br />
변신되는 검뉘돠.<br />
자동이라고 함뉘돠.<br />
ㅠ.ㅠ

그렇게 앉아야 폼이 쿨하다고 생각하거든요.

학원이나 학교에서는, 인성교육을 안하니까요... 우리 기성세대 어르신들은<br />
<br />
학교만 가면 다 배우는줄 아시는 분이 대부분입니다만..학교에서는 그저 지식만 주입식으로다가...

그러니까<br />
가정에서 학생들 남에게 배려하는 것.<br />
공중 질서,새치기 안하기.쓰레기 지정된 곳에 버리기.<br />
바른 말 쓰기.바른 자세.노출이 심하지 않은 옷..이런 걸 가려쳐야 하는데..<br />
부모들이 기본이 안되어 있으면 <br />
애 들이 배울 데가 없네요....ㅠ.ㅠ

멋있게 보일려고 그러는 것 같아요 ..<br />
<br />
다리 예쁜 것 자랑할려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