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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전날 300만원 건네다가 선관위에 적발
강원 태백·영월·평창·정선 재보선에 출마한 한나라당 염동열 후보의 태백시 회계책임자인 박모씨가 27일 오후 김모씨외 3인에게 300만원 이상의 금품을 전달하다가 선거관리위원회 직원들에게 적발돼 파문이 일고 있다.
김현 민주당 부대변인은 28일 오전 성명을 통해 "7.28 재보궐선거 하루를 앞두고 패색이 짙어진 한나라당이 차떼기의 버릇을 고치지 못하고 돈다발을 뿌리다 적발됐다"며 "더욱 심각한 것은 태백·영월·평창·정선에서 한나라당의 돈 선거가 상습적이라는 것이다. 지난 2008년 국회의원총선거에서 한나라당 후보로 출마한 김택기 후보 또한 돈다발을 뿌리다 현장에서 적발돼 후보 지위를 반납한 바 있다"고 질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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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쥐버릇 개 못주는 것들의 집합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