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령이 생겨서 쵸큼씩만 먹고 빠지고, 이런게 쌓이니..(얼마 쌓이지도 않았지만)....결국은 모냥새가 전업이 되네요...
아마 장이 괜찮으니 요만큼 이라도 너 먹어라~ 하고 주는거겠죠....
줄때 쵸큼씩 이라도 감사히 받아 먹을랍니다...항상 조심 조심....언제 훅 갈지 모르니깐...
생각해 보니 그동안 전업이 안되었던는 이유는...너무 당연한 이야기지만...수익이 난적이 없으니깐....(맨날 손해보면서 전업이라고 하면 x팔리잖아요..)
요즘은 다 집어치우고...박수무당 식으로 합니다...낼은 아마 않좋을거 같당...안해야쥐...머 이유없이 이런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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