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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태완 장군님의 명복을 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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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7 21:3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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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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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태완 장군님의 명복을 빕니다.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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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희 [가입일자 : 2009-04-12]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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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 쿠데타에 의연히 맞섯던 올곧은 군인정신의 표상이던 장태완 장군의 별세
소식을 듣고 문어 대가리는 과연 무슨 생각을 했을까요?
빈소에 조문도 안오고 그 흔한 조화하나 안보낸것 같네요...(?)
문어 대가리 깨지면 어떤놈이 슬퍼해줄지...ㄱ ㅅㄲ
장태완 장군님 안녕히 가십시오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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