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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파 차단 해 버리시라능... -_- ;;
ㅎㅎㅎㅎㅎㅎㅎ
그런거 있음 망치로 찍어버리면, 안그럴텐데요 무서운게 없으니 남 고려를 안합니다..
핸폰 번호 알아내서 인터넷 공개신공을 펼치라는. <br /> <br /> 네이년에 "오빠...나 시간 많아 연락줘... 000-0000-0000으로..." 요런 식으로다가.
저는 바로 말합니다.<br /> <br /> 야~이 ㅆㅂㄹㅁ 벨 소리 이렇고 저렇고 하니 좀 바꾸자.! 응?<br /> <br /> 안되겠니? 그럼 옥상으로 가자(쌍방고소없기)<br /> <br /> 이런 말하기 힘들면 걍 참습니다.
전화올때마다 큰소리로 한마디씩 해주세요.<br /> <br /> "벨소리 다 족구하라그래~~~"<br /> <br /> 뒷일은 알아서 하시고....
저도 예전에 영업사원 핸드폰 벨소리가 '흥보가 기가막혀'였는데<br /> 이상하게 벨소리는 짜증나더라구요.<br /> 몇번 얘기했는데 바꾸는데 5-6개월 걸린것 같습니다.<br />
정말 짜증납니다.<br /> 저희 경리 아줌마는 휴대폰 벨소리에다가 <br /> 콤보로 유선전화 걸때 스피커폰으로 다른사람 컬러링 다 들려줍니다.
제목에 있는 것을<br /> 실제로 입밖으로 내면 됩니다.<br /> 다만.... 저도 차마 못합니다. ㅜㅜ
저희 회사는 조금 다릅니다.. 제 옆에 있는 직원은 공장에서 물건 상차도 하고 사무업무도 보는데요.. 공장이 워낙 시끄럽다보니 진동은 물론 벨소리도 우렁차게 세팅해놓아서 살짝 거슬릴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저렇게<br /> 안하면 공장에 있을때 전화를 못받을수도 있다고 생각하니 이해되더군요 ^^;;; 만약에 사무직위주의 직원이라면.. 벨소리가 너무 커서 놀랄때도있으니 줄여달라고 말했을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