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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명이 안되니까 그러고 다니겠죠뭐...
'우리나라'가 아닌 '내가 살고 있는곳' 이군요.<br /> 이래서 국적가지고 뭐라 안할수가 없다니까요?<br /> 캐나디언<br />
내가 살고 있는 곳...<br /> 자기 뿌리가 어딘지도 모르는 멍청한 X이 무슨 스탠포드를 다녔다고..<br /> 설사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하고 학위를 땄더라도 무학자보다도 못한 인간일 뿐이라는 생각입니다.
<br /> 진단서 끊어 오라니깐 약국 영수증 주워와서 전치10주 나왔다고 떠벌리는 이상한 가족넘들.....
이게 정말 거대한 학력, 국적, 병역면제 / 이런 사건의 일부일거 같습니다.<br />
논문번호, 졸업증명서면 끝나는 일을 질질끄는 저의가 뭔지?<br /> 결국 가짜 학력이라는 연기가 연기가 아닌? 것인가요?<br /> 참 도통 이해가 안되는 대응........
타블로 대응도 이해 안되지만..<br /> <br /> 해외나가서 이름 몇번 바꾸면 신분도 추적이 안될만큼 세탁이 쉬운가요?<br /> 전 그게 더 이해가 안되요..
아 불쌍한 외국인 노동자.. <br /> <br /> 한국에서 결혼도 하고 했는데.. 까이기만 하고.. <br /> <br /> 여러분 글로벌 시대입니다.. <br /> <br /> 크레파스에 살색이런거도 말 없앤지 오래됩니다.. <br /> <br /> 불쌍한 외국인노동자 너무 갈구지 맙시다.
그래서 여권명을 공개하라는 겁니다. 여권이름... 저는 어찌어찌해서 간신히 고쳐봤는데요(논문하고 이것저것 들고갔던거 같습니다. 제 이름중 '명'의 영문표기가 좀 이상해서요)... 정말 안고쳐줍니다. 외국 나가서 사고치고 와서 이름고치면 그거 잡기 힘들거든요.
이친구........무덤을 다판 모양이군요.<br /> 이제 누울려고 준비중인듯.......ㅠ.ㅠ
각 구마다 외국인 근로자 지원센터가 다 있는데 거기에 문의해야지 뭔 엉뚱한데서 .. ㅎㅎ
미국이 캐나다랑 친해서일까요
여권이름 수정은 겨우 이름 사이에 " - " 나 띄어쓰기 정도 되지 않나요?<br /> 전 여권이름에 띄어쓰기가 이름사이에 있어서 추후 " - " 넣어 수정했다가 나중에 미국 비자와 이름이 달라진것을 깨닿고나서는 다시 원래 영문 이름으로 수정해 본적이 있습니다.<br /> <br /> 아마 여권 비자 등의 이름과 비교해 보면 정확히 확인할수 있을 듯합니다.
전... Myoungjae 를 Myeong-Jae로 바꿨습니다 ^^ 정말 힘들었어요~~~~~
쉬운 인증방법 놔두고 곁가지로 도는게 영.... 이해가 안갑니다.
유전자에 문제가 있는 듯 하군요...
부모의 잘못된 과욕이 원인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br /> 이젠 막다른 골목으로 점점 몰리는것 같은데, 끝이 궁금해집니다.
이 놈 기사 볼때마다 저는 그 불쌍한 여인네밖에 생각 안납니다...이거 애까지 있는데 어떡한다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