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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펜션이 따로 있슈? 흐음...;;;

예술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하지 않습니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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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는 맡기고 떠나세요.

작년에 펜션에 <br />
데리고 다녀왔습니다.<br />
너무 좋아 하더군요.<br />
ㅠ.ㅠ<br />

장순 영감님 따로 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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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부장님... 예술입니다... 울 김볼트 넘흐 멋집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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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대문 원주민 으르신... 괜찮습니다 ㅠ.ㅠ

박병주으르신 어디에 있는 펜션 다녀오셨어요?

지금은 하늘에 있는 아이콘에 제강쥐는 방에서 같이 배게비고 자던놈이라..<br />
그냥 펜션 방에서 같이 잤습니다. ㅎㅎ 작은강쥐라 그런지 펜션 주인도 그냥 아무말 안하던데요 ㅎ<br />
좀 웃겼던게 ㅋㅋ 냇가에 데려가서 수영하라고 물에 넣었더니.. 무섭다고 죽어라 도망나오더라구여<br />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여

일단 가시는 팬션에 전화해서 물어보시면됩니다....큰 개만 아니면...대부분 그냥 될겁니다..<br />
예전 친구도 한번 대려왔는데....다들 좋아했던 기억이 납니다..

효원님 방 잡으면 위치랑 방번호 문자로 알려줘요. 여행코스를 조정해서 들려야지.

남대문 원주민으르신... 가평에 펜션이 한, 두개 되는 것도 아니구요 ㅠ.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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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티스인지 푸들인지 구별이 잘 안되는 넘인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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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4.4Kg입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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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방잡고 들어가서 버티면 되겠군요 ㅎㅎ

안부장님 어여 수금이나 하셔요 ㅠ.ㅠ

가가지고 핸드폰 꺼져있기만 해봐라.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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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언제 출발해요?

아직 계획없구요...<br />
8월 중순쯤 생각하고 있습니다~

일단 숙박업소에 문의해보셔야 할겁니다. 애완견 출입이 아예 안되는 곳이 거의 대부분입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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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지만 근처 애견&#49406;에 맡겨놓고 가시는 게 낫습니다. 숙박업소 뿐아니라, 식당이나 까페등등 개를 데리고 들어갈 수 없는 곳이 훨씬 많거든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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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쁘다고 다른 사람에게도 이쁜 건 아니거든요. 저도 개 키우지만 사람들 많이가거나 폐쇄된 공간이나 정서상 규칙상 개를 데리고 갈 수 없는

평창의 왈츠펜션 입니다.<br />
더위 보다는 너무 춥더군요,.<br />
밤에는 더욱더~<br />
물이 너무 좋더군요.<br />
올핸 시간이 안되서 목감뉘돠.<br />
ㅠ.ㅠ

비상식량임까. ㅡ,.ㅡ;

개를 좋아하지않는 입장에서...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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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철에 <br />
산과 바다를 뛰어노는 개... 보는것이 좀 싫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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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끼리 오붓하게 다녀오세요 ^^;;;

저도 데려가세요.(__)

산과 바다를 뛰어놀며 여기저기 똥오줌도 싸고 하겠죠.

그냥.. 밥 많이 주시고.. 집에 에어콘 켜 주시고... 휴가 다녀 오세여.( __);;;;

동물병원에 맡기고 가시면 됩니다....

저기 보신탕 하는 식당에는 절대로 맏기지 마셔유~~

비상식량 댓글..<br />
엄청 웃었습니다..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