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lated Link: http://media.daum.net/politics/dipdefen/view.html
<요약>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에서 나온 의장성명 "천안함 침몰에 깊은 우려와 애도를 표한다"이 기대에 미치지 못한 정도가 아니라 "천안함 외교 실패'라고 볼 수 있는데
유명환 장관의 "북에가서 살라"는 말로 묻혔고, 야당의 반발은 있지만 수구층들의 지지를 받았다.
외교부 해명에도 '말실수'가 아니라 '유감'정도로 그친것은 계산에 의한 의도적인 발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