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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때도 몬가요..ㅠ.ㅠ

어! 두분다 아는 분들이시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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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다음주에 휴가 갑니다.

휴가 가시는분들 부럽습니다...잘다녀오세요...

결국 일본으로 가시는 군요. 남는 가방있으면 저도 좀 담아서 같이...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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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홍님 토닥토닥... 널널한 직업이신줄 알았는데 말입니다.... ㅜㅜ

더운데 몸관리 잘하시면서 다녀오세요.. ^^

대홍님, 죄송해유 ㅠ.ㅠ <br />
성근님은 어디로 여행을 가시는지? <br />
박기석님, 전인기님 감사합니다. <br />
재준&#54973;아, 가방에 재준&#54973;아를 담아서 가려면 운임이 너무 비싸므로 패쓰하겠심다.=3=3=3=333=33

저두 담주에 휴가 갑니당^^<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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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규님은 주로 외국여행을...^^<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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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있으신 분들은 네팔 한번 다녀와 보세요..<br />
크게 볼 건 없지만..일단 타임머쉰 타고 40여년을 과거로 돌아간 느낌이었구요..<br />
갈 때는 항로가 남쪽이라 지루 합니다만,<br />
올 때 북쪽으로 오는데..(대한항공만..)<br />
2400km의 히말라야산맥을 약 12분 정도 보면서 옵니다..장관이죠

저한테 미안해 하실 일이 아니지 말&#47437;뉘돠...을쉰~즐거운 일본 여행 잘 다녀오세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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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널하면 직업아니자나요..취미생활이지..ㅠ.ㅠ

비빔국시 사드릴테니 언제든 연락하세유.... ㅜㅜ

말난김에 점심 국시 벙개 할까요? 아직 밥도 못 얻어먹었지 말입뉘돠..ㅠ.ㅠ

좋습니다. ^^

잘다녀오세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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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한 맘이시라면 오실때 대홍님 드실 초밥 사오세요...ㅠㅠ

희준님, 덕분에 통장에 잔고가 마이너스라는....ㅠ.ㅠ<br />
대홍님, 저는 을쉰이 아닙니돠.<br />
그리고 재준&#54973;아, 정말 아무때나 연락하면 비빔국시 사는 겁니까?<br />
영훈님, 정말 젖꼭지 빼버릴 겁니다.

멋진 휴가 보내십시오.^^

정말 부럽습니다. <br />
이래저래 형편이 되지 않아 올해는 그냥 집에 있을 상황이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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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아들 녀석이랑 둘이서 일본에 갔을 때가 그립네요.<br />
부디 몸 건강히 그리고 즐거운 여행이시길 바랍니다.

현재... 오사카 옆동네 교토 가 있는.... 지인... 아침 10시 온도가 31도 라고 합니다. ^^ <br />
더워서 죽을려고 한다네여~~~ 옷 짧고 &#50566;게 입고 가셔요~~

즐거운 휴가 보내고 오시기 바랍니다.~~~~^^

어제 8시 넘어서 퇴근하려다가..팀장한테 잡혀 야근한..1인...

상호님, 승철님, 용민님, 도영님, 민호님, 모두들 답변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