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말고 차라리 어쩌다가 다른데서 쎈(?) 것을 한 번 보고 말지요.
그쪽 동영상은 특별히 배우도 모르고 작품(?)이나 계보에 관심을 둔 적이 없어
자료실에 올라오는 게시물에 전혀 신경을 쓰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눈쌀이 찌프려지고 여성과 아이에게 해가 된다는 의견도 있어
난감하긴 하군요. (사실 제가 난감할 사항도 아니죠...)
다만, 제가 나름대로 파악하기로는
이런 류의 게시물 올리시는 분들이
특별히 같은 회원에게 함부로 말하고 상처주는 경우는 보지 못한 것 같습니다.
그냥 순수(?)하게 취미와 재미 그리고 공통 관심사를 이끌어 내시는 정도...
게시물과 평소 언행을 보면 사람이 보입니다.
지나치게 몰아세우실 그럴 상황은 아닌 것 같습니다...
매우 개인적인 의견이니 저한테도 지나치게 뭐라 하지는 말아주세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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