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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는 그 동안 행동으로 보면 일부러 그러는 것이 아니라 진심으로 보입니다. 몽준이처럼 버스비 이런 것 얼마나 한다고 왜 신경을 써야 하나 이런 식으로요.

이 새퀴 미친소 수입파동때 국회에서 미국산 쇠고기 스테이크 파티열며 떨거지 새퀴들과 <br />
맛있다고 처먹더니 아직도 잘 처먹나 모르겟네요..... 신발넘.

이양반은 대체 국민들을뭘로 알길레 .....어이없네요.

그황제가 노숙하는 황제인가???

아.. 거지왕자.. 그거말하는것 같기도하고.. 저런색기 재산좀 몰수해서 저놈은 황제식 시켜주고 어려운사람들은 국개식 시켜줬으면 합니다.

어제 저녁 퇴근하면서 라디오 인터뷰 하는 걸 들었는데....많이 당황스럽더군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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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색이 극빈체험이면 립서비스로라도 "힘들었다...정말 힘들게 사시는 것 같다.." 뭐 이럴 줄 알았는데, "다른 사람들은 돈 부족하다고 하던데 난 세끼 다먹고 황도통조림도 사서 야식도 먹었다...할인마트에서 할인해서 샀다...하나도 안부족하더라...다른 사람들이 왜 부족하다고 하는지 모르겠다..." 뭐 이러더군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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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그렇게 먹고 살아라 그럼.. ㅅㅂㄴㅇ

명진이는 하루 한번 색다른 경험을 해보니 재미를 느껴서 진심을 말한 것입니다.<br />
실제 겪고있는 사람은 기약없는 생활이니 힘든 것이구요....<br />
이것을 명진이는 잊고있는 것이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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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번엔 안보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아무튼 개념없는 새퀴에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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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생계비에 대한 개념 조차 없는 ..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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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만족스러우면 365일을 그렇게 처 먹으라...<br />

그쵸... 딱 저 식단으로 365일 먹게 하고...<br />
매일 기부 1000원, 신문 600원 쓰고... 남는 돈은 없으니,<br />
핸드폰도 압수, 옷도 한벌로... 냉난방은 금지, 이동은 무조건 발로...<br />
이렇게 살게 해봐야죠 ;;;

가끔 보면 정치인들이 말실수로 구설수에 오르는데 뭐라 했을 때 나중에 어떤 반응이 올지 정말 몰라서 저런 소리를 할까요? 아님 알면서도 하는 것일까요? 정말 궁금하다는... 도대체 머리에 뭐가 들어있는지 궁금한 사람들 참 많습니다. ㅎㅎ

어느 지역 국개의원인가요? 뽑아준 사람들 알만합니다.

매일 6300원을 받고 1년을 견디라고 하면 1주일 지나고서는 매일 소주 6병 사서 먹게 될 듯.<br />
밥은 무료급식, 잠은 알아서 아무데나.

가끔씩 역곡역 앞에서 보는데... 패죽이고 싶은 충동을 억누르고 다닙니다...

김문수 심복이죠

윤용한님 충동을 억누르면<br />
병 됨뉘돠.<br />
병나면 안되지 말임뉘돠.<br />
충동을 억누르지 않지만 울동네는 안보이네유.<br />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