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직장
오늘 차가 없었습니다.. ㅜ.ㅜ
50키로짜리 들고.. 배달을 ... 크흑... 근데.. 이제사 차가 왔네요...
영업 다 끝나 가는데.. 어흑.. ㅜ.ㅜ
2. 집..
그저께 부터 아들넘이 열이 펄펄 끓어서 잠을 잘 못잤는데...
오늘 미열까지 다 가셨답니다 ^^..
그래서 오늘 동네 개업식 갑니다.. 아쏴~~...
3. 처가집..
항상 그래왔지만.. 매년 제가 장터에 출몰 합니다 ㅡ.ㅜ
올해는 다행히.. 많은 분들 도움으로 일찍?(상당히 ^^) 마감 했네요...
이제 휴가가서 농사일 도울일만 남았네요 ㅜ.ㅜ
그래도.. 맘이 후련합니다... 도움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 m(__)m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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