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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배워 처먹어서 그렇다는.

보통... 기본이 안된 넘들이 그짓거리를 하죠..

십장출신이 글쳐머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할 지 모르겠습니다.

원래 그런 놈들은 무시하곤 했는데.. 이런 놈이 대통령으로 잇으니...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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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시할 수도 없고.. 이것참.. 허허...

제 생각엔 명박이가 컴플렉스가 심한거 같습니다.<br />
좆이 부쉬대통령과 만나서 해맑게?? 웃던 모습과.. 클린턴 국방장관과 따스하게 포옹하던 모습이 생각납니다.<br />
그랬던 리명박이 도지사에게 자신의 노비에게 대하듯한다면.. 그건 자신의 컴플렉스를 대통령 각하라는 지위를 통해서 해소하는것이라고 밖에는..

길가다 저 넘 보이면 " 야 오뎅 좀 사줘" 라고 해야 겠습니다.

워낙 허물없이 대하려다 보니 그랬겠지요...<br />
좋게 봐줍시다... 이랬다가는 엄청 두들겨 맞겠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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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던 물이 그 정도라.. 별 수 없는 것 아닐까요? <br />
70이 다된 노인이 크게 바뀔 것 같지도 않고요...

현호님 꼭 녹음이라도 해서 인증을 해주셔야합니다. ㅎㅎㅎ

왕회장이 종으로도 쓰지 말라고 했던 놈입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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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로중에서도 개호로로 꼽히는 말종..

예전에 재래시장 순방(?) 할 때도<br />
70, 80 먹은 노인분들한테도 반말 찍~찍~ 하는 거 보고 경악을 금치 못했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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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새끼 저번에 보니까 무슨 시장통에서 시민들과 만나는 자리에서도<br />
시민들한테 저렇게 반말 지껄이고 있더군요. 정말 안좋아보이던데... <br />
뭐 원래 태생이 기본이 안된 놈이니....

유인촌이도 만만치 않죠.

그 때 김두관 지사가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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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합천에 비 많이 왔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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했으면 속이 후련했을 듯...

일단 예를 든 도지사는 지가 속한 당도 아닌데 저런식을 반말 찍찍이면...<br />
하물며 한나라당 소속에겐 쌍욕까지 섞어 대화가 되겠는데요 ?<br />

반말을 쉽게 하는사람들이 생각하는건, 반말이 자신을 높여준다는 생각입니다........그런사람들 특징이 계급장 놀이를 좋아하죠.... 특이한건 군대 안갔다 온사람들이 훨씬 더합니다..개인적인 경험이지만......쪼다인걸 알고....불안한거죠.....여러분들도 적잖이 만나보셨으리라 생각합니다....

내가 장관이라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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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이 씨발노마, 반말 좀 작작해라. 이 개 쌍놈아!!!! 라고 외치겠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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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으로)

저 정도는 양반입니다. <br />
저 회담에서, 협조하면 도와주고, 안하면 덜 도와주겠다고 하더군요.<br />
기가 막힙니다.<br />

대통령이면 반말해두 돼?<br />
DJ두 나한테 존대말 하더라 ㅅㅂㄹㅁ!<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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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중에 한 분이 이랬었으면......

저 같으면 대답을 안하겠습니다....

너무 어렸을때 장사 하느라 예의범절의 교육은 뒷전이었을 듯 하네요. ㅋ (그게 더 중요한건데.. 공부를 잘하는 것보다.. ㅋ)

모지라도 한참 모지란..

쪽바리 나라는 존댓말이 없는가요?<br />
만약에 그렇다면 우리가 누굴 원망 하겠습니까.<br />
자기 나라에서 어릴때부터 배운대로 쓰는데....

아랫사람에겐 반말 찍찍.. 윗사람에겐 굽실굽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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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적인 간신배의 행동이죠..

인격의 한계라 생각됩니다.원래 그런 인간이려니 하는것이 차라리 맘이 편하죠..

가카 아랫것들은 다음과 같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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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간이 없거나..<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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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쓸개가 없거나..

전대갈이나 일왕에게 굽실거리지만 안했어도 이리 역겹지가 않을낀데..에이~xxx<br />

근본없는 놈이니 반말 찍찍찍찍찍찍 찍찍찍찍찍찍

참...자~~~~~알 하네요....

아수라백작의 진수.

아직 한국말이 서툴러서 그런가요?

그 새퀴 는 반말이 일상화 되어있어서 뭐 놀랄일도 아닙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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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은 봉하마을 방문한 유치원 어린이들 에게도 하대하지 않았습니다.

너무 거슬 리더라고요,,,,..정말 싫더라고요,,,,어따 대고...아무 한테나 반말 입니까....지네들 끼리는 뭐 반말 하라고 하고.....<br />
시장 같은데 나가서...아무 한테나 반말 안했스면 좋&#53012;습니다...양아치 새끼들 처럼....<br />
씨바...무슨 대통령 이라는 분이...아무 한테나 반말 하라고 뽑아 줬나...<br />

대통령은 고사하고 인간의 기본이 안되있어서 그런것 같습니다. 쥐가 언제 존대말 합니까.

사람으로서의 기본이라는 말이 생각나네요.<br />
주어도 없고, 많다 적다는 수식어도 없는 문장입니다.

쥐가 언제 존대말합니까,,,,,, 넘어갑니다... ㅋㅋㅋ

친근감의 표현입니다. (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