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쿠르트를 아니 요플레를 매일 받아 먹는데
계산이 벌써 8개월 정도 밀린것 같은데
배달 아주머니가 자꾸 계산을 미룹니다.
월말이면 계산서를 잊고 안 가져왔다는 둥.
다음에 가져오겠다는 둥.
그렇게 해서 줘야 할 돈이 아마 십 몇만원정도 될건데
한 번에 내려면 목돈이네요.
까딱하다가는
오이 ***스피커선 살 돈을 써야하는
초미의 사태가 발생할까
전전긍긍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계산서를 이야기하니
그냥 웃네요..
빨리 계산해서 할부로라도 해결해야 될텐데 말입니다....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