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지지 말고! 알려고도 하지 말고!!<br />
이 시대 이 나라에 잘못 태어난 팔짜려니~~~ 허구 걍 사능 기 정답일 뀨, 아매.<br />
이 절믄옵하~두 마눌 통장에 얼마가 들어 있는지<br />
알려고 할 수도 없고 알려고 해서도 안 된다는 원칙 하에 살고 있답니다요, 꺼~이~~꺼어~~이~~~
비자금 몇천정도 책꽃이 뒤에 몇년 보관해 놨다가 닭갈비 장사 한다고 해서 몽땅 다 주었습니다.ㅠ.ㅠ <br />
또 시간이 흘러서 용돈 모아놓은게 제법 쌓였었는데,어느날 새벽에 약수터를 가다가 불현듯 어떤 생각이 머리를 스치더군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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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갈비집한다고 은행 대출 받은게 있는데 매달 이자가 나가고 있는데 내가 쓰지도 않고 가지고 있는돈을 마누라에게 줘버리면 와이프는 이돈을 은행에 원금을 갚을거고 원금을 갚게 되면 이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