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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멀다....나한텐,,,,ㅡ,.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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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곤 오지 말라는 말보다 더 잔인하게 들림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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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고 커리 무척 조와함돠....

덴쟝... 드뎌 일전의 컴이 서거했슴돠.<br />
(부팅하다 스스로 열만 들입다 뿜다 바로 가십니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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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의 구입처는 전화도 안받고....<br />
아무래도 탕&#47984;님이 수고해 주셔야 할듯....<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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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해주면 듕는다. ㅜ,.ㅠ^

헤진나팔 2장 우룡님....ㅡ,.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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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면님한테 나두 안즉 한번도 협박(?) 해본 적이 읍씀돠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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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재촉 하는거 아닌가........싶슴다....ㅡ,.ㅜ^

탕&#47984;님이 사람도 패나여? ㅜ,.ㅠ^

헤진나팔 2장 우룡님.....ㅡ,ㅡ&<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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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직접 탕면님을 접해 보심 압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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숱한 잉간들이 탕면님께서 안주를 사살할때 아무도 이의를 달거나 토를 달지 않고 얌전히 있는 것으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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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을 대신합니다.....2상끗!

그래서 나홀로 벙개만 줄창 하능가 봅니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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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간히 해야 왕따를 안당할낀데....ㅜ,.ㅠ^

탕면님이 나홀로 벙개 운운 하지만 한번도 나홀로 벙개를 한 적이 읍는 사람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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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명인사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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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모셔(?)가려고 몸부림들을 칠 정도 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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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주도 그리 많이 드시지 않습니다....다만 다른 사람들이 안주대신 술을 더 많이 마셔서 그렇지만....ㅠ,.ㅜ^

종호님 또 뭐가 아쉬워서 저를 일으켜 세워주시는지 심히 두렵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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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룡님 주소 보내드릴테니 택배로 보내세요.

영등포번개 시러요?<br />
너무 머러욧!!!!!!!!!!

탕면님...,ㅡ,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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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단지 내가 직시한 것만을 그대로 이야기 했을 뿐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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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코 내가 아쉬운게 있기 때문에 그러는 것은 절대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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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가 좀 허름해요... 그래도 맛은 괜찮아서.. '');;;;<br />
제가 다닐때만 해도 그 분점 에베레스트 없었거든요. 새로 생겼나보네요. 저도 한번 거기 가봐야겠습니다.

기웅님은 진짜 발이 넓군요. 어째 가는 곳마다 기웅님의 향취를 맡아야하네요.

전 성근님 번개만 기다립니다~^^ 혹 못보면 문짜 넣어주는 배려심을 발휘~~~~~

가격도 착하고 맛도 좋은가 보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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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면님이 가족과 함께했다는 글,,,<br />
참으로 생경합니다...ㅠㅠ

짝퉁 마데인 공갈젖꼭지님이 오늘 밤 아주 매를 버는 소리만 &#52287;아댕기면서 하구 계시는구랴?...ㅡ,.ㅜ^

기왕이면 뭘 시키는 것이 좋은지 추천 메뉴도... ^^;

재숙님 그냥 기본이 있으니 걱정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