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비아는
북아프리카에 위치하고 있고
우리나라의 중동건설 붐을 일으켜 주고, 다른 중동국가에 홍보 알선까지의 역할을 해 주고 있는 나라다.
세계 3~5위의 산유국가이며... 오일달러로 미래의 먹거리를 가장 잘 준비하고 있는 나라다.
아랍중동권내에서는 이란과 쌍벽을 이루고 있고
현재에도 우리나라와 건설 가계약, 계약, 진행 중인 수주 예상금액이 100조원에 달하는 나라이고
노무현 정권 때는 가다피가 우리나라를 형제의 나라라고 하면서 중동건설 수주에 상당히 적극적으로 임했고
북아프리카의 맹주로서 아프리카의 발전의 리더로서 자문역활까지 하면서 그 지역에서 발언권이 강한 나라다.
아프리카는
요즘 강대국들이 돈을 싸메고 구애에 열을 올리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유럽강대국들과, 러시아, 중국, 일본 등이 엄청나게 공을 드리고 있다.
특히, 중국의 힘이 상당히 확산되는 중이라고 한다.
미쿡 만 죽 쑤고 있고, 외면 당하고 있다.
남아프리카 바다에서 발생하는 해적행위에 대하여 미쿡이나 서방국 등의 강대국들이 왜(?) 가만히 놔두고 있는지 모른단 말인가?
미래자원 보고인 아프리카의 심기를 안 건드리기 위한 것이라는 것은 세상이 다 아는 상식이다.
이런 현실속에서
대부분 우리들의 세금으로 봉사활동이라는 명분하에
이슬람교가 국교이고 거기에서 선교활동을 하면 참형에 처하는 나라에서
지들만의 세계를 구축하고자 하는
먹사의 어리광대나 다름없는 행동과 일부의 현지인들의 행동은 너무나 어처구니 없는 거라고 본다.
아마도 리비아 입장에서는 미쿡과 한국이 보낸 첩자정도로 생각할 지도 모른다.
물론,
문제는 현재 미쿡과 일본을 앞세운 군사적인 시위도 그 지역의 분위기에 역할을 하고 있다고 판단된다.
당연히 한국정부에서 일부러 그렇게 하도록 조장했다고 보지는 않지만 재발방지 예방차원에서는
상당히 문제가 있다고 본다.
그런 관계로
이러다 잘 못되면
중동과 아프리카 등의 제3세계에서 왕따 당하는 것이 아닐까 하는 것은 우려일까 ?
미쿡과 일본이
그들의 극단적인 처방외에는 경제의 구조적인 어려움을 해결할 방법이 없다는
경제난국을 탈피하기 위해 한반도 분쟁을 이용하는 노름에 이용당하지 않기를 바랄 뿐이다.
결국
우리나라의 중동건설 붐을 일으켜 냈 던 리비아와의 국교단절수순 ???
03장로가 갱제를 말아먹더니...
국내에서도 일부 기독들이 대학생 성희롱 간담회니 모니 하고 시끄럽고
불법사찰이니 모니 시끄럽고 개판인데 ...
외쿡에서도 결국 ...
집안에서 깨진 쪽박이 밖에서 샌다고 하는 속담이 틀린게 하나도 없구나
[출처] 팍스넷 명동바가지님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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