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건대는 성수동에 있슴돠....<br />
<br />
건대 국이 아니구 근대 국으로 알구 있슴돠....ㅡ,.ㅜ^<br />
<br />
<br />
글구, 전 쇠곡이 샵우 샵우에 얼음 동동 띄운 쇠주를 반찬삼아 땀 삐질삐질 훌리면서 먹어씀돠...ㅡ,.ㅜ^

한우 맞는교..?

일단 앞집을 안 쳐다보니까요..~~

기수니잉이잉...ㅠ.ㅠ<br />
너무 상세하게..ㅠ.ㅠ

과식 조심하시고...

둘이서 마트에 가갖구 울 마님이랑 사온 한우 마씀돠....쥐알만큼인데 욜라 비싸더군요....ㅡ,ㅜ.^<br />
<br />
근데 질기지 않구 씹을수록 고소하긴 하더군요....<br />
<br />
돈주고 밖에서 사먹던 질기기가 바지벨트같은 것하곤 비교자체가....<br />
<br />
글구, 토끼장 앞의 미장원 언냐....입쁜가여?...

태훈님 감사합니다...<br />
종호님,,,<br />
너무 지피 알먼 다칠까봐서요...ㅠㅠ.

멸치 칼국수에(인스턴트) 식은밥 한덩이 그리고 짠지 몇조각 먹을 예정인데 내자가 출타중 이므로<br />
직접 해먹는게 귀찮아서 밍기적 거리고 있습니다...ㅠㅠ

마트에서 산 한우가 진짜 한우일까요? 으흐흐흐흐

전 어무이께서 꿉어주신 삽겹살먹었슴돠..겁나게 맛있었다는.. 꺼억~~

어제 배송온 <br />
찰옥수수오 때웠습니다.<br />
마신네유.<br />
ㅠ.ㅠ

강원도에서 공수해온 감자 삶아 먹었어요

헛바람만 실컷 들이켰습니다.....<br />
라는 댓글이 아직 없네요....

태형님 그런 사람은 허기가 져서 <br />
손가락도 움직일 힘이없어 자게에 못 오십니다....~~

불좌 나 난닝구님....ㅡ,.ㅜ^ <br />
<br />
설마 하나로마트에서 까지 외국산 한우를 쓸랴구....<br />
<br />
그럼 축협으로 가야?....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