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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뜸했던 나발에게 벌어진 레알 스토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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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5 08:39: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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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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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뜸했던 나발에게 벌어진 레알 스토리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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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우룡 [가입일자 : 2007-07-20]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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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5시간 이상씩 땡볕에서 죽다살아 났슴돠.
동이 틀 무렵이면 전날의 열기가 채 식지 않은 그늘 항개 읎는
밭고랑에서 왼종일 기다가 잠자리에 든 시간은 대체적으로 12시~ 1시.....
하루에 땀을 몇바케스나 흘렸는지 모릅니돠.
신기한게 소변은 조금 ... 떵은 5일에 한번 정도로.....
먹은게 모두 땀으로 배출 되나 봅니돠.
그래서 땀냄시가 묵으면 떵냄시 비스꾸름 하게 되나 봅니돠.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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