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일어나면서 자연스럽게 입구녕에서 욕이 나옵니다 그려
아 글씨 젝아 꿈을 꿨는디 잉간의 종말을 봐찌 몹니까..
그래두 살아남은 잉간이 좀 이써씀다..
꿈내용 머지않은 미래..
세상의 종말이 다가올 것 을 아는 잉간들....그러나
어떠케 종말이 다가 올지는 암도 모르는 잉간들..
종말 전날 두려움은 감추고 마지막이 될 날을 기념하며 밤새 파티를 즐기다
다음날 아침해가 서서히 뜨자 황급하게 어디론가 숨는 잉간들..
밀폐된 박스안에 숨어서 종말을 지다리는 잉간...??ㅡ,.ㅡ;;
그리고 굉음같이 울부짖는 소리와 사람들의 비명 소리밖에..
얼마간 시간이 흐르고 모든 소리가 잠잠 해 졌을때
밀폐된 박스에서 겨나온 잉간....
ㅤㅈㅞㄴ장 여기 저기 너덜 너덜 신체 일부만 겨우 알아볼 수 있는 시체들이 널브작~~
종말을 가져온 괴기 스러운 그것은 무엇이었을까?
그거슨
거대한 쥐때들의 습격 사람들을 순식간에 덥쳐서 갉아 무거 버린것...
그리고 어느순간 사라져 버리는 쥐때들.. ㅡ,.ㅡ;;
아침해가 완전히 뜨고 나서 하나둘 살아서 겨 나오는 잉간들..
다들 안도의 한숨을 내쉬고 새 마을을 짓기위해 하나둘 모이기 시작하는뒈..
이건 머 나이트샤말란 감독이 영화로 꼭 제작 해야할 스토리 가튼..ㅠㅠ;;
댄장할 꿈이 이렇습니다..
종말의 원인이 거대한 말종 쥐때라니.. 닝기리..
욕이 안나올수가 읍네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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