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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츤&#54973;아 노즐이 아직까정 이좋오으르신 급에 미치지 못하는 가 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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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경지까지 올랐으면 션하게 쫘악 뺐을 텐데 말입니다. ㅡ,.ㅡ^

흠.. 벌써드갔나보군요. 한강에 있음 얼굴이나 보러 나갈라했드만

아직도 트름하고 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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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잠을 못자서 피곤했는지 의자에 앉아서 깜빡졸았네요.. ㅜㅜ

벙이엉아 일찍두 전화하셨수~~ ㅠㅠ

서울숲에서 벙개 안하나요?..

ㄴ 원래 지금쯤이 션하게 라이딩하기 시작할 때에요.. '');;;;

수고하셨습니다. 아픈몸을 이끌고.... 국수집을 소개시켜주시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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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서 일하시는 분들이..... 연령대가 그리 높지 않음을 인지 하였습니다. ㅋㅋ<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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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준님 거기 당골 뚫어둘려고 하는거죠? ㅋㅋㅋ

다들 많이 가는 그국시집 제가 무쟈게 싫어해서 마춈한데 찾고 있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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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가면 할머니 국수집이라고 있긴 한데 거긴 입맛에 맞는 사람만 맛있다고 해서 여러사람과 가긴 그렇더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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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그집도 나름 뭐 먹을 만 하지 않났나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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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엔 잔치국시로 먹어봐야겠습니다.

국수집 좋더라구요... 나름 칼칼하면서 시큼한게 제 입맛에 맞더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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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편치 않으신데... 나와 주셔서 감사 합니다.. 그리고 너무 늦게 도착해서 죄송 하구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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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수현님 뒷태 사진은 지금 핸드폰에서 뽑고 있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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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오끔 기다리는 동안 스탠딩 연습 및 코너링 연습 열심히 하고 놀았습니다. ㅎㅎㅎㅎㅎㅎ

자전거도로가는중에 짧게 도로포장중인데 비포장도로 타는것도 제법 재미있더군요.<br />
꾸불텅~~

심수근님 산에가면 더 끝내줍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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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죽여주죠..... 힘들고 스릴넘치고 가끔 굴러서 아프기도하고. ^^

몸에 완전무장해서 타야될듯합니다..ㅋ<br />
재미는 있더라고요..<br />
산을 타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