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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얼마전에는..... 자다가 너무 더워서 새벽 2시쯤... 사무실 나간적이 있습니다 ㅡㅡ<br /> <br /> 사무실 에어콘 켜두고..... 의자에서 편안히 잤다는 ㅋㅋㅋ
저는 에어콘을 싫어해서요....선풍기도 그닥...;;;
다들 잘 자는 게 관건인가 봅니다....~~
기수님 무주 구천동에 피서 갔습니까?<br /> 웬 ㅆㅆ써늘..?
ㄴ 나이드시면 추위를 많이 타시더라구요. 한여름에도 이불덥고 오들오들 -0-<br /> =3=3=3==33
저도 에어콘 냉기를 싫어해서 걍 잠을 자다 오늘 새벽엔 순전히 더워서 잠을 깼었습니다..ㅠㅠ<br /> 제 집구석이 바로 바닷가는 아니지만 바다바람이 불어오는 지역인데다 고층인데도 엥간이 덥긴 덥더군요.<br /> <br /> 그러고 보니 어제가 대서였군요.<br /> <br /> <br /> 기수을쉰이 이 복더위에 써늘하신거슨 <br /> 나순주님 말씀마따나 계절과는 하등 상관없는, 을쉰들 특유의 현상(?)일 검다...3=3=3
아...나도 얼릉 어르쉰이 되고 잡다.....3==33
잠실도 새벽녁에 창문여니 싸늘하던데요...^^
그저께는 저녁에 좀 시원한거 같아서 선풍기도 켜지 않고 창문을 닫고 잤더니 한밤중에 온몸에 끈적한 땀이 나면서 깨더군요. 그래서 어제는 선풍기를 켜고 잤더니 아주 시원하게 잘잤습니다. <br /> <br /> 선풍기를 켜놓고 잠자기가 부담이 되는분들은 선풍기를 머리위쪽에 두고 자면 머리는 시원하고 발은 따뜻하니 숙면을 취하는데 도움이 될겁니다.(제가 좋아하는 설정위치~) <br /> <br /> 선풍기를 발밑쪽으로 두면 머리는 덥고 발은
진우을쉰은 한바퀴 돌고 돌아...아이콘 그림처럼 다시 아~ 가 되셨.....=3=3=3
여기는 열대지방인 베트남 남부입니다.<br /> 바닷가라 그런지 오히려 밤되면 시원해지네요.<br /> 처음 왔을땐 엄청 덥더니 여기서도 그런날은 드문 경우 였다네요.<br /> 나른한 정도의 더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