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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락카에 넣구가세요.....대영박물관은 아직 못가봤네요.....나머지 세군데는 가본거 같은데....박물관 좋아하는 사람은 좋아하는데...저는 한 두어시간이면 솔직히 지겨워 지더군요...유명한데 가본김에 몇시간씩 보기는 보는데...그게 그거고, 미술품 같은거 볼줄아는 안목도 없고...왕관, 뭐 이런거 좋으네...옛날 사람들이(거의 귀족들이) 이렇게 살았네....누구는 사나흘동안 다닌다는데....뭐 그러네......정도 입니다.....아마 내

대영박물관은 뛰다시피한 속보로 돌아 다녀도 다 보기가 어렵습니다. 며칠을 그리 다녀도 다 보지를 못했습니다.

지하철 락카 좋은 말씀인데 트렁크가 들어갈지는...

대영박물관, 에르미타쥐 박물관, 르브르 박물관 나머지 하나는 다른 분에게 기회를 드릴게요!

대영박물관은 입장료가 없어 좋다는...<br />

죄송합니다만, 4대박물관, 3대 오케스트라 이런것들은 호사가들 말장난이라던데요 ㅋ<br />
뭐, 재영님이 대영박물관 구경가시는거 배아파서 그런건 아닙니다 ㅋ

왜 대영박물관입니까? 그냥 영국박물관이라 하심이....

((절대로 안 맞혀야지...ㅠㅠ))

아니 방에서 캔맥주라니요. 코벤트 가든 가서, 영국인들 사이에서 신나게 마셨어야죠.<br />
박물관은 아주 일정이 여유일 때 하시고, 시내 한바퀴 쭉 둘러보시죠. 가이드 있는 일일투어도 많이 있을텐데...<br />

대만의 박물관 이구요...트렁크 충분히 들어갑니다...원래 그런 용도로 만든거라..안으로 깊어요... 글구..뉴욕 박물관 으로 알고 있는데 아닌가염?

을쉰과 프리허그를 원하시는 분들이 많으시군요.ㅋㅋㅋ<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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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되신다면 대영박물관에 더해서 내셔널 갤러리도 보시는게 좋습니다. 영국의 매력이 국영 박물관이나 미술관은 무료라는거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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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11시에 코벤트 가든 가면 영국남성에게 프리허그 당할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