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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하신분들..... 쌤통입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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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저희아부지는 경로당 나가시지도 않고 쥐색히 극도로 싫어하십니다.

그럼 뭐해요. 뒤통수 맞아도 또 지지할텐데.

이재준님.. 저도 이러면 안되는데 안타까움 이면에 쌤통한 맘이 함께 하네요.. 참 씁쓸합니다.<br />
근데 이런 노인분들은 이렇게 당하면서도 여전히 똥된장 구분못할 겁니다.

뭐 저래도 노xx 때문이다라고 할 영감들인데요 뭘....<br />
추운데서 지내려면 뼈마디가 시릴텐데 시린만큼 정신들 좀 차렸으면 합니다 ㅡㅡ;

그분들은 삽질은 안중에 없을테고..그냥 나라살림이 어려워서 그러려니 할겁니다.<br />
그리고 서민..서민하는데 정말 듣기 싫지 않습니까?<br />
지들은 고관대작이고..국민들은 죄다 서민이고..<br />
XXX들...같으니..

오해하실까봐 한마디 더 붙이자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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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작은아버님 두분이 무조건 한나라당 지지자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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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쥐색희는 무한 사랑이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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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분다 나름 사장님 소리 들으며 생활하셨던 분들인데 IMF때 쫄딱망해도 변함이 없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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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극빈자들 생활보조금 받으며 생활하고 계신데 추호도 믿음을 져버리지 않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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넉넉하게 생활하실때

自 業 自 得

정성이 부족하여 주상의 마음을 움직이지 못했다 여기고 분골쇄신, 가일층 혼신의 지지를 보낼 겁니다.

약속 하나도 안지키고 다 빼앗아가고 그래도 계속되는 헌신적인 사랑..<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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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합니다.. (__ )ㅗ

예전에는 말끝마다 '이기 다 노무혀니 때문'이라고 하시던 분들이 지금은 못해도 잘한다 잘한다 해야 잘할거 아니냐고 조금만 더 지켜보자는데 참 할말은 없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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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을 넘게 지켜봤는데 뭘 더 지켜보잔건지.

아낌없이 뺐겨주는 노인......

교통비도 없애더니, 경로원 난방비까지 없애고, 그리고 입으로는 서민 위한다고 선거용 떠들어대고,<br />
말과 행동이 완전히 반대이니 절때 믿으면 안될 종자들이네요. 이 사기꾼들, 예전부터 진작 알아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