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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기사라고 쓰는 인간이나 이렇게 생각 하는 자나 참.<br /> 저도 자기 중심적이지만 남을 생각 한다면 저런식에 말은 못할겁니다.
조중동 덕분에...전반적인 국내 신문들의 수준이 한참 내려간것 같습니다...이제 저런 자극적인 기사를 눈치 안보고 쓰니...덕분에 독자는 알아서 걸러야 하고....피눈물, 강남거지 대기업 간부, 뭐 대리만족이라도 느끼라는 건지 아니면 강남거지보다 한참 어려운 사람들은 할복이라도 하라는 건지....
집 가진것들의 배부른 소리
270만원의 사교육비라...거지란 표현이 참 웃기네요..
조넘들의 기준은 강남 아파트 소유자에 한정.<br /> 강남 이외의 사람들이야 죽든 말든 오불관언<br />
개콘을 보는듯 하군요
애둘에 270만원 사교육비를 쓰면서 하류층이니, 거지니 하는 표현을 쓰다니 할말이 없네요..<br /> <br /> 저도 월 200 정도는 지출되는 것 같아 할말은 없지만 그래도 애가 셋이라고 변명하고 싶습니다.. 쩝~
저 기사 쓴 사람은 얼마나 받을까요.. 왜 저러고 사는지..<br /> 인간으로서 최소한의 자존심도 없나..
그 270만원이 한게임머니는 아니겠지....
사교육 다 시키고 집 대출 받은 이자 내고, 할 것 다하고 살면서 뭔 기사가 찌라시 수준인지?<br /> 웃찾사가 더 재미있을듯.....
진짜 어이 없음... 미친놈들<br /> <br /> 그럼 사교육을 줄이고 각종 지출비를 아끼면 될 것을....<br /> <br /> 상식을 벗어나는 말들을 하는 군요.
그럼 부동산값 열배로 튀기면, 국민 상당수가 상류층이 되는군요. 수준이 왜 그모양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