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운좋게 신청해서 차에 장착하고 다니다가



몇번 회원님들도 뵙고 좋았었는데 겨울에 불의의 사고로 폐차시키고..



스티커는 떼어낼수가 없어서 포기하고



스티커 이벤트만 기다리고 있었는데 매번 실패하고..



자기전에 눈팅하다가 마침 회원분이 한개 분양해주신다고 하셔서



늦은시간이지만 문자드렸는데 제가 받을거 같네요.



중고차 구입후 불과 6개월만에 자잘한 접촉사고만



4번인가? 가만 서있는데 박고 역주행접촉사고 만취자가 차로



달려들고 신호위반 사고 등등.. 주위에서 다들 차팔아라



하지만 리터당 18키로의 고연비를 포기 못하고



꾿꾿하게 몰고 다니고 있습니다. 사실 팔아도 손해가 커서..



와싸다 스티커 붙이면 이제 사고 안날꺼같아요. 운전도 아마 더 얌전해지겠죠?



미리 감사합니당.~ 안전운전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