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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케이스.
몇주전에 이미 옆구리 따놨습니다. ㅜㅜ
아니 그냥 뚜껑 열어두세요. 누드케이스? ㅋㅋㅋㅋ
요즘나오는건 어떤지 몰라도 구형케이스라 옆구리 두개 따면 끝입니다. ㅎㅎ
아니면 복도에 내놓으세요. -_-
아오...전 이번에 쿨러를 바꿨는데, 히트 파이프도 3개나 달린놈이 인텔 스톡 쿨러만큼의 성능도 안나와 환장할 지경입니다. 침실에 두려고 폭 100mm짜리 슬림케이스에 설치하느라 선택의 여지도 별로 없었는데...다시 스톡 쿨러 달아놓으니 온도는 그럭저럭인데, 소음이 쩌네요...
차라리 가끔 물같은걸 뿌릴까요? ^^
물말고 알콜....
알콜이라곤 소주밖에..... ^^;;
수랭식 쿨러보다 주랭식 쿨러가 더 효율이 좋다던데...ㅋㅋㅋㅋ
샤워를... ( __)
여름은 컴퓨터에게 고난의 계절입니다.<br /> <br /> 쿨러가 시원찮으면 다운....<br /> <br /> 그래저래 버티다보면 콘덴서 빵빵하게 부풀고...<br /> <br /> 그냥 맘편하게 옆판따고 사용하게는
요즘 데스크탑이 아닌 노트북도 장시간(하루,,이틀) 계속 켜두고 사용해도 다운 잘 안되던대,,발열은 엄청나지만 ,,,아마 더위때문이 아니라 본체 문제인듯한대요,,,,
이 정도 더위에 다운되다니..<br /> 그 컴퓨터한테 일장 훈계를 좀 해주세요. 체력 좀 키우라고.<br /> 그래도 말 안들으면 복도에 내 놓으시면 언제든지 제가 무료로 수거해 드립니돠.=3=3=3=333=33
내장그래픽을 쓰니...온도 별로 신경 안써두 되는군요...
펜 4 1.8에 램 1기가 하드 40기가 매트록스 G400 짜리 컴터입니다.<br /> <br /> 거져드려도 가지가실만한 분이 계실라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