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FA CUP대회 경남과(4위) 전남(꼴찌)의 시합이 벌어지고 있는데 말입니다.
후반전 2-2에서부터 경남수비진의 고의적인(.....?~~) 태업으로 순식간에 무려 4골을
더먹네요....골키퍼 김병지는 골들어가면 눈만 동그랗게 뜨고 수비수들에게 암말도
안합니다.((샘쑹 돼운재는 %^$%#%%^^% 하고 소리치지만...)
조광래감독의 국대감독지명에 대한 선수들의 태업이 아닐까 하는 느낌마져 드네요.
증말........~~..수비들이 수비를 안해요.
그래서 6-3...스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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